몇가지 목걸이중에 고민하다가 이 데끌라 목걸이로 주문했습니다.
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처음 택배가 왔을때 떨리는 마음으로 개봉을 했어요.
뮤젬 쇼핑백이 안에 들어있구.. 리본으로 예쁘게 묶여있더라구요.
리본을 풀어보니 그 안에 주얼리 케이스와 감정서와 보증서까지...
연한 핑크색 리본으로 묶어 있는 주얼리 케이스...
리본을 풀어보니.. 이 목걸이가 짠~ 하고 나타나더라구요.
제가 택배를 회사에서 받아봤는데.. 여직원들이 보구선 너무나 예쁘다며 어디서 샀냐고 어찌나 야단법석이던지..ㅋㅋ
몇명은 여기서 구매를 했을꺼에요..ㅋ
여튼, 아직 여자친구한테 선물은 안했는데...
여자들의 안목을 확인해 본 결과 모두 좋아 하는걸 보니.. 만족해 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