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전날에 배송시작한다는 문자받고 휴일동안 묶여있는게 싫어서 바로 연락했는데...
이미 배송은 출발.
그런데 휴일에 묶여있는게 싫다는 말을 들은 담당자분이 배송출발한 택배를 다시받아서 퀵(저의 요청) 기사분 찾아서
다시 보내주셨네요.
물건이 좋고 안좋고를 떠나서 기분이 좋고 감동적이었네요.
그렇게 받은 물건은 역시나 이뻤고 그덕에 더 기분좋게 청혼 아닌 청혼?!을 잘했습니다.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ㅎㅎ;
많이 소개하고 필요할때마다 여기서 구매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